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철도 (문단 편집) == 노선 == 당초 일본 철도가 계획했던 노선은 다음 다섯 가지였다. * 도쿄에서 타카사키를 거쳐 아오모리에 이르는 노선[* 지금은 타카사키를 '''전혀 지나가지 않는 경로'''인 [[도호쿠 본선]] - [[야마가타선]] - [[오우 본선]]으로 대체되었다.] * 타카사키에서 분기하여 나카센도[* 中山道, 도쿄에서 타카사키를 거쳐 나가노, 기후를 거쳐 교토로 이어지는 내륙 도로. 북쪽으로 조금 돌아가긴 하지만 도쿄와 교토를 잇는 주요 루트 중 하나였다.]를 따라가 비와호를 북쪽으로 돌아서 교토에 이르는 노선[* 나가노현까지 [[신에츠 본선]](현재 신에츠 본선과 [[시나노 철도선]]), 기후현까지 [[츄오 본선]] - [[타이타선]], 교토까지 [[코세이선]] 에 해당되며, 나가노현 구간과 기후현 - 시가현 구간은 해당 노선이 없다(...).] * 나카센도 노선에서 분기하여 니가타를 거쳐 야마가타, 아키타에 이르는 노선[* 현재의 [[조에츠선]] - ([[신에츠 본선]]) - [[우에츠 본선]]에 해당된다.] * 큐슈 모지에서 코쿠라를 거쳐 나가사키에 도달하는 노선[* 현재의 [[가고시마 본선]]과 [[나가사키 본선]]에 해당된다.] * 코쿠라와 나가사키 사이에서 갈라져나와 구마모토에 이르는 노선[* 현재의 [[가고시마 본선]]에 해당된다.] 이 중 큐슈 지역의 노선은 손도 못 대 봤고(...), 아오모리로 향하는 노선은 여러 번 전술했듯이 [[도호쿠 본선]]의 형태로 완성되었다. (당시에는 센다이를 경계로 일본 철도 본선 남구, 북구로 나누어 불렀다) 나카센도 노선의 경우는 실제로 착공까지는 했지만, 높고 높은 [[우스이 급구배]]의 벽을 넘진 못하고 오늘날의 [[타카사키선]]으로 주저 앉았다. 당연히 아키타행 노선은 짓지도 못했다(...). 그 대신 닛포리에서 분기하여 태평양을 따라 이와테까지 가는 해안선이 건설, 현재의 [[조반선]]이 되었다. 그 외에도 [[닛코선]], [[료모선]]이 일본 철도에 의하여 건설되었다. 화물 지선도 상당수 건설되었는데, [[아키하바라역]]이 이 화물 지선 중 하나(아키하바라선)로 출발했다. [[분류:일본의 없어진 철도 운영 주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